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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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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널A '아빠본색' 연예인 이한위 협찬 (17.03.01 방송)
      채널A '아빠본색' 연예인 이한위씨 협찬채널A 프로그램 '아빠본색'에 출연중이신 이한위씨의 자녀분들이 방송에서 저희 펠리체의 옷과 장갑, 그리고 고글을 착용해주셨는데요^^저희 펠리체몰의 인기 제품인 데니스 스키복과 데이브 스키복,그리고 여성용으로 슬림하게 나와 아이들까지도 착용 가능한 클라시 자켓까지 아주 예쁘게 입어 주셨습니다^^고글도 아주 예쁘죠?저희 펠리체의 옷은 눈 위에서 봤을때 더욱 더 빛을 발한답니다~!새하얀 눈 위에 펠리체 옷을 입은 자녀분들이 너무 예쁘고 귀엽네요^^여러분들도 펠리체의 스키/보드복과 함께 아직 끝나지 않은 겨울을 맘껏 즐겨보세요~^^♡
      펠리체몰2019-02-19
    • 송영종 펠리체F&C 대표…스키복 시장 ‘저가 고품질’로 질주
      바깥기온 섭씨 35도 안팎. 20여 년 만에 찾아온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펠리체F&C 임직원들은 스키·스노보드복 생산을 진두지휘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보기만 해도 숨이 턱, 막히는 두껍고 단단한 겨울 스포츠복이다. 물론 남들 다 가는 여름휴가도 자진 반납이다. 여름부터 생산라인을 풀 가동해야 성수기인 겨울철 수요를 겨우 맞출 수 있기 때문이다. “스키·스노보드복 한 벌을 만들려면 각종 주머니 부착 등 모두 130단계의 제조 공정을 거쳐야 합니다. 특히 입체부분 재단 등 상당부분이 수작업으로 진행돼 늘 시간과의 싸움을 벌여야 하는데요. 제품을 미리 만들어 놓지 않았을 경우 막상 성수기에 물건이 달려 팔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정말 울고 싶은 심정이에요. ‘즐거운 비명’이라는 말을 실감합니다” 일 욕심 많은 송영종 펠리체F&C 대표의 설명이다. 지난해 이 회사의 총 매출액은 대략 150억 원. 시즌 초반, 처음으로 출시한 ‘프리스타일 스키복 펠리체’가 대박을 터트리면서 밀려드는 주문을 다 소화해내지 못할 정도였다. 그 심정이야 오죽했으랴. 송 대표를 만나 펠리체 제품의 인기 비결과 이번 시즌 트렌드, 업계 현황 등에 대해 들어봤다. 사무실이 온통 스키·스노보드복으로 덮여 있군요. 펠리체F&C는 어떤 회사인가요. 펠리체는 스포츠의류와 아웃도어를 개발하고 생산,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회사 설립 당시인 2000년대 초반, 국내 스키·스노보드복 시장은 그야말로 고가의 외국브랜드들이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이었어요. 그러나 젊은 층을 중심으로 스키·스노보드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저가, 고품질의 국산브랜드에 대한 욕구가 많았는데요. 펠리체는 가격 합리화를 선언하고, 밤낮없이 제품 개발에 매달렸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일까, 결국 성공했지요. 03~04 시즌 인터넷 쇼핑몰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에이콘, TSN, 녹족, 지프로그 등 모두 7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어요. 생산은 대부분 중국 천진공장에서 이루어집니다. 최근에는 커플룩 등 기능성의류 제작을 끝내고 수출, 내수 판매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국내 스포츠 의류시장의 선점 경쟁이 치열하다고 합니다. 어느 정도인가요. 우리나라에서도 여가시간이 늘어나면서 스포츠의류 시장규모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요. 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국내 아웃도어 시장은 올해 5조 원으로 확대된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해외 유명 브랜드는 물론이고 대기업 등 신규 진입이 속속 늘어나고 있어요. 당연히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지겠지요. 그러나 최근 경기불황이 지속되면서 중소업체들의 고통은 더욱 깊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살아남으려면 좋은 품질의 제품을 좀더 싸게 팔아야 하지 않을까요. 소비자 니즈를 충분히 반영한 소량, 주문생산에도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일 때입니다. 올 시즌 판매 예정인 신상품과 제품별 특성, 가격 등이 궁금합니다. 올 시즌 스키·스노보드복 키워드는 ‘실용성’입니다. 스키장뿐만 아니라 실생활 속에서도 별다른 부담 없이 착용이 가능하도록 했어요. 이를 위해 가능하면 라미네이팅 코팅이나 원색 소재를 피했고, 대신 울이나 면을 사용해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강조했어요. 디자인 결정에 앞서 소비자들에게 의견을 묻는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수납공간 확보, 보온성 극대화 등 이때 모아진 사항들을 대폭 반영한 것입니다. 고객들의 뜻을 충분히 담아냈으니 결과도 당연히 좋을 것 같습니다. 한 벌 가격은 대략 19만~60만 원 정도입니다. 싸고 좋은 옷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펠리체 브랜드를 구입하는 연령층은 어떻게 되나요. 펠리체 스키·스노보드복을 찾는 연령층은 1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합니다. 그러나 잘 살펴보면 구매 연령층은 20대에서 40대 초반에 몰려있어요. 이는 아무래도 역동적인 겨울스포츠의 특성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와 함께 소비패턴 역시 큰 변화를 보이고 있는데요. 예전처럼 여러 벌을 한꺼번에 구입하기보다는 꼭 필요한 제품만을 선택, 구입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한마디로 실속파가 늘었는데요. 아무래도 최근의 경기불황을 잘 반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겨울 스포츠의류를 구입할 때 각별히 주의해야 할 점이 따로 있나요. 스포츠의류 품질은 원단 기능과 제조업체의 성실성이 100% 좌우합니다. 특히 겨울철 북풍한설이 몰아치는 우리나라 스키장은 유난히 추운 편인데요. 시즌 동안 강원권 스키장의 경우 영하 20도 이하로 내려갈 때도 많아요. 따라서 방수, 방풍, 발수 등 기능성에 중점을 두고 구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울러 스키복이 고가라는 점을 감안해볼 때 애프터서비스가 잘 되는지 꼭 따져봐야겠지요. 직영공장을 갖추고 있지 않을 경우 수선비용이 비싸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 있어요. 펠리체는 직영공장을 보유하고 있어요. 따라서 웬만큼 큰 손상이 아니면 얼마든지 원상회복이 가능합니다. 펠리체와 첫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언제이고, 국내시장 점유율은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40세인 2002년, 늦깎이로 사업을 시작했어요. 당시 근무하던 미국계 겨울스포츠 의류회사에서 스포츠의류 무역업체로 자리를 옮겼는데요. 해외영업을 담당하면서 사업상 우연히 알게 된 일본 바이어의 강력한 권유에 힘 입어 창업에 나섰습니다. 2000년도에는 장비만 도입했고, 2002년부터 본격적으로 의류, 악세사리 등의 생산에 나섰습니다. 현재 스노보드와 스키 의류는 연간 약 10만 피스(5만 벌), 고글 등 악세사리 약 10만 점, 스노보드 장비 약 1만 세트, 등산복 등 아웃도어 약 2만장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매출규모는 수출 포함, 150억 원 정도입니다. ‘복사기 하면 제록스’를 떠올리듯 ‘고품질 저가 스키복’의 보통명사가 되고 싶은 것이 제 소원입니다. 중소의류업체를 운영하다 보면 어려움도 많았을 것 같은데요. 자금과 고급인력 확보가 가장 큰 어려움입니다. 고객층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잘 구성된 마케팅시스템을 갖춰야 하는데 그게 어렵습니다. 품질이나 가격 면에서 완벽한 제품을 생산했다고 자부하고 있지만 홍보가 어려워요. 그렇다고 수십억 원이 들어가는 스타마케팅이나 TV광고에 의존할 수는 없잖아요. 능력도 안 되고. 중소기업이 안아야 할 냉엄한 현실입니다. 그러나 광고비는 고스란히 제품가격에 반영되는 것 아닌가요. 소비자들도 유명브랜드에 끌려다니기보다는 제품의 품질과 가격 등을 잘 살펴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펠리체는 ‘고품질 저가’로 승부하겠습니다. 잘 지켜봐주십시오. 송영종 대표는... 디자이너 출신… 일 브랜드 인수, 사업 나서 63년 생으로, 의류수출업체 디자이너 출신이다. 정어패럴 해외영업 실장으로 근무하던 2000년대 초반, 일본 GIFU사의 스노보드 전문 브랜드 ‘펠리체’ 국내 상표권을 인수해 스포츠의류 사업에 나섰다. 2002년 YJ트레이딩을 설립하고, 2006년 독자 브랜드 ‘에이콘’을 선보여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품질 대비 가격이 저렴했기 때문이다. 특히 ‘뛰어난 기동성과 순발력’을 앞세워 100벌 단위 소량주문도 대량구매와 동일한 가격에 공급해 인기를 독차지했다. 구입자 요구에 맞춰 디자인도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체제를 갖춰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현재 방송통신대 행정학과 재학 중이다. 대한스키지도자연맹 스노보드분과와 스노보드 국가대표, 고한중·고등학교 스키선수들에게 의류를 지원하고 있다. [글 김동식 기자]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342호(12.08.28일자) 기사입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펠리체몰2019-01-25
    • ‘머리부터 발끝까지’ 토탈스포츠 업체 ‘펠리체 F&C’ 합리적 가격ㆍ高품질로 ‘토종브랜드’ 국위선양
      ‘머리부터 발끝까지’ 토탈스포츠 업체 ‘펠리체 F&C’ 합리적 가격ㆍ高품질로 ‘토종브랜드’ 국위선양 2012년 08월 30일 (목) 13:48:16     펠리체의 2012/2013 시즌 자켓[시정일보]‘합리적인 가격, 고(高) 품질’로 국내 유일의 겨울스포츠 토탈브랜드 기업으로 우뚝 선 ‘펠리체 F&C(대표 송영종)’. 지난 2002년 문을 연 이래 고가의 외국브랜드와 맞서 당당히 경쟁하며 국산브랜드로서의 자존심을 지켜왔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토탈제품으로 나오는 곳은 이곳 펠리체 한 곳 뿐일 것”이라며 자부심과 자신감을 함께 표현한 송영종 대표는 “외국인의 체형에 맞춘 외국브랜브 업체의 제품들을 보며 한국인의 체형과 문화에 맞는 국내브랜드를 내손으로 꼭 만들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또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겨울스포츠 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펠리체 F&C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특화된 아이템과 최고의 상품력으로 제2의 도약기를 만들겠다며 무한질주를 예고했다.   올해 스키복ㆍ스노우보드 중점, 마케팅 강화 일상 생활에서 입을 수 있는 ‘실용성’ 부각 ◆ 차별화된 제품, 현실적 가격으로 승부수 띄어 지난 2002년 일본 GIFU사가 런칭한 국내 상표권을 인수, 출발한 ‘펠리체 F&C’는 스포츠의류와 아웃도어를 개발해 생산, 판매하는 업체이다. 현재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역에 위치한 본사 쇼룸을 비롯해 신도림 테크노마트, 가산마리오, 강변 테크노마트 등 서울과 인천, 경남 양산, 강원도 횡성, 용평리조트 등 전국에 10개가 넘는 샵을 갖고 있는 이곳은 2002년부터 미국, 중국, 일본 등으로 제품을 수출하며 효자기업의서의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펠리체는 2006년 독자브랜드인 ‘에이콘’ 런칭을 시작으로 녹족, TSN, 셀시우스, 지프로그 등 총 7개 독자브랜드를 보유하며 고객이나 유통채널 특성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대표브랜드인 ‘펠리체’는 대중적인 디자인과 메리트 있는 가격대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인기가 높고 ‘에이콘’은 과감하고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젊은층에게 인지도가 높다. 또 펠리체는 기존 한정된 겨울상품에만 머물지 않고 수영복 등 4계절 제품을 출시하며 토털 스포츠 브랜드로의 행보에 힘을 실고 있다. 펠리체는 지난 10여년 동안 국산브랜드로써 자존심을 지키며 제품력과 가격면에서 외국 업체와의 차별화에 성공했다. 이것은 다소 값이 나가지만 제품의 고품질을 결정하는 원단과 지퍼를 꼭 국내산으로 부착하고, 욕심을 버리고 적정한 마진선을 책정, 저렴한 가격대(평균 20만원대)로 소비자들에게 납품하는 펠리체 송영종 대표의 고집이 큰 몫을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중국에 자체공장을 갖고 안정적인 제품생산과 에프터서비스로 고객의 니즈(need)에 부응하는 책임감 있는 기업 시스템 또한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꾸준한 판매성장을 이루고 있다. ◆ 정직과 책임감으로 신뢰받는 기업, ‘펠리체’ 우리나라 스포츠의류 시장규모는 여가시간이 늘어나면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올해 국내 아웃도어 시장은 5조원대로 예측되며 해외유명 브랜드는 물론이고 대기업과 신규 시장 진출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런 뜨거운 경쟁 속에서 펠리체 F&C는 지난해 150억의 매출을 달성했다. 시즌 초반 처음으로 선보인 ‘프리스타일 스키복 펠리체’가 유행을 선도하며 대박행진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송영종 대표는 올해는 미국과 유럽 등 세계적인 경기 악화로 지난해보다 수출도 줄고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하며 성수기인 겨울철 수요를 위해 높아진 인지도에 맞는 최고 품질의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2012년 펠리체가 제안하는 스노보드, 스키복 키워드는 레저스포츠를 넘어 실생활 속에서 착용이 가능한 ‘실용성’ 강한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다. 이는 지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실속 있는 의류를 찾고 있는 소비자들의 패턴을 십분 반영한 결과로, 라미네이팅 코팅이나 원색 소재는 피하고 대신 따뜻하고 부드러운 울과 면을 사용, 보온성 극대화를 이뤘다. 또 겨울철 북풍한설이 몰아치는 우리나라 스키장은 유난히 추운 곳이 많아 방수, 방풍, 발수 등 기능성에 중점을 두고 땀을 배출하고 외부 습기는 막아주는 원단을 사용, 쾌적한 라이딩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로 12주년을 맞는 펠리체 스노보드는 기존에 제작해왔던 디자인으로부터 탈피, 더 개성적이고 참신한 컨셉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白仁淑 기자 /beakihnsuk@sijung.co.kr     “스노보드 대중화 등 스포츠문화 강국 도약 밑거름 될 터” 정직하게 노력하는 사업가 펠리체 F&C 송영종 대표 “스노보드 대중화 등 스포츠문화 강국 도약 밑거름 될 터”  “스노보드 대중화 등 스포츠문화 강국 도약 밑거름 될 터” “펠리체를 운영하면서 브랜드의 높아진 인지도만큼 품질과 경영관리 면에서 막중한 책임감은 느낍니다. 이 때문에 상품을 납품하기 전 제품검사 단계를 가장 꼼꼼하게 다루고 있죠. 이런 책임감이야말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정직하게, 최선을 다해 살기’가 생활신조인 ‘펠리체 F&C’ 송영종(48) 대표는 약속과 정직, 책임감을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생각한다. 또 이 요소들을 사업에 그대로 적용하는 다소 고지식한 사업가이기도 하다.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우리나라 겨울스포츠웨어 업계에 최초로 국내브랜드인 ‘펠리체’를 런칭, 한국인의 체형에 맞는 ‘저가 고품질’ 웨어를 선보여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펠리체 F&C. 그 뒤에는 외국 고가 브랜드에 맞서 ‘국내브랜드가 더 좋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10여년을 뛰어온 송영종 대표의 각고의 노력이 숨어있다. 38세였던 지난 2002년 늦깎이로 첫 사업을 시작한 송 대표는 스포츠의류업체에서 해외영업을 담당하며 알게 된 일본 바이어의 강력한 권유로 펠리체 국내 상표권을 인수, 스포츠의류 사업에 나섰다. 이어 YJ트레이딩을 설립하고 2006년 독자브랜드 ‘에이콘’을 선보여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두각을 나타냈던 송 대표는 특히 뛰어난 순발력과 기동성을 앞세워 100벌 단위 소량주문도 대량구매와 동일한 가격에 공급, 해외 바이어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이런 전진 속에 송 대표는 무엇보다 제품력에 심혈을 기울이며 주목받았다. 좋은 원단과 지퍼로 결정되는 상품의 우수력은 그가 돈을 아끼지 않고 투자하는 재료구입비와 연간 3억원에 달하는 개발비로 알 수 있고 품질과 가격에서 해외 브랜드와 차별을 이뤄야 한다는 그의 전략은 그동안 업계에 신선한 충격으로 작용, 소비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 시장조사를 위해 스키장에 갔던 일이 생각납니다. 제 자랑이 아니라 5명 중 한명은 우리 펠리체 제품을 착용하고 있었는데 어떤 남자 한분이 우리 회사 장갑을 끼고 있더군요. 근데 너무 낡아 버려야 할 장갑을 끼고 있는 게 궁금해 불어보니 ‘버리긴 해야 하는데 너무 편해 그냥 끼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우리 상품이 고객들에게 제대로 인정을 받고 있구나 라는 생각에 너무 뿌듯했고 내가 끼고 있던 새 장갑을 그 자리에서 벗어 줬습니다. 그리고 다짐했죠. 앞으로도 최상의 제품을 만들어 우리 펠리체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겠다고요.” 그는 인터뷰를 끝마치며 “국내 스노보더들에게 가장 안성맞춤인 옷을 만드는 게 꿈으로 나아가 한국 스노보드 문화가 더 대중화돼 세계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스포츠문화국가가 될 수 있도록 일조하는 것이 펠리체가 지향하는 목표”라고 말했다. ⓒ 한국시정일보(http://www.sijung.co.kr)
      펠리체몰2019-01-25
    • 펠리체컵대한스키협회장배 그뜨거웠던 현장!
      펠리체컵대한스키협회장배그뜨거웠던 현장!     보러가기 >>>  
      펠리체몰2019-01-25
    • 걸그룹 [리더스]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축하곡 '올림픽 코리아' 뮤직비디오 펠리체 협찬
      리더스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축하곡 '올림픽 코리아' 뮤직비디오 펠리체 스노우보드복 협찬   24인조 걸그룹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축하곡 '올림픽 코리아'와 지난 19일 음원 공개된 '키스 미(Kiss Me)'라는 노래로 데뷔한 8인조 걸그룹 리더스(Leaders)가 사실은 24인조 걸그룹 유닛 중 하나임이 밝혀졌다.   리더스 소속사인 TGN엔터테인먼트는 "여성 24인조는 각각 리더스T, 리더스G, 리더스N 순서로 데뷔하는 프로젝트 그룹이다"라며 현재 댄스곡 '키스 미'를 발표하고 활동 중인 유닛은 '리더스T'임을 밝혔다.  
      펠리체몰2019-01-25
    • 대한스키협회와 스키/보드 전문브랜드 펠리체 스폰서쉽 체결
      대한스키협회와 스키/보드 전문브랜드 펠리체 스폰서쉽 체결   스키/보드 전문브랜드 펠리체가 대한스키협회와 스폰서쉽을 체결하였습니다. 펠리체와 대한스키협회는 2008년부터 스노우보드 지도자연맹과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이미 잘 알려진 스노우보드 및 스키웨어 전문브랜드인 펠리체 "송영종" 대표이사는 2018년 동계올림픽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계속 후원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펠리체몰2019-01-25
    • [알파인스키] 2012 전국주니어스키기술선수권대회 개최안내-펠리체스폰
        [알파인스키] 2012 전국주니어스키기술선수권대회 개최안내-펠리체스폰   본 연맹에서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에 따라 스키 저변을 확대하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스키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초등학생들만을 대상으로 하는주니어스키기술선수권대회를 개최합니다.본 대회에는, 본 연맹의 데몬스트레이터들과 스키업체들이 총 출동하여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을 지원하여풍요로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기획되고 있으며, 주니어들의 참가욕구를 독려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시상부문을 최대한 확대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 참가인증서 등을 제공하오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var md5_norobot_key = 'd41d8cd98f00b204e9800998ecf8427e'; // 글자수 제한 var char_min = parseInt(0); // 최소 var char_max = parseInt(0); // 최대 var g4_cf_filter = '18아,18놈,18새끼,18년,18뇬,18노,18것,18넘,개년,개놈,개뇬,개새,개색끼,개세끼,개세이,개쉐이,개쉑,개쉽,개시키,개자식,개좆,게색기,게색끼,광뇬,뇬,눈깔,뉘미럴,니귀미,니기미,니미,도촬,되질래,뒈져라,뒈진다,디져라,디진다,디질래,병쉰,병신,뻐큐,뻑큐,뽁큐,삐리넷,새꺄,쉬발,쉬밸,쉬팔,쉽알,스패킹,스팽,시벌,시부랄,시부럴,시부리,시불,시브랄,시팍,시팔,시펄,실밸,십8,십쌔,십창,싶알,쌉년,썅놈,쌔끼,쌩쑈,썅,써벌,썩을년,쎄꺄,쎄엑,쓰바,쓰발,쓰벌,쓰팔,씨8,씨댕,씨바,씨발,씨뱅,씨봉알,씨부랄,씨부럴,씨부렁,씨부리,씨불,씨브랄,씨빠,씨빨,씨뽀랄,씨팍,씨팔,씨펄,씹,아가리,아갈이,엄창,접년,잡놈,재랄,저주글,조까,조빠,조쟁이,조지냐,조진다,조질래,존나,존니,좀물,좁년,좃,좆,좇,쥐랄,쥐롤,쥬디,지랄,지럴,지롤,지미랄,쫍빱,凸,퍽큐,뻑큐,빠큐,ㅅㅂㄹㅁ ';       function file_download(link, file) { document.location.href=link; } window.onload=function() { resizeBoardImage(750); drawFont(); } .tailcs { height:30; padding-right:20; font-size:11px; text-align:center; font-family:돋음; color:#757575; }  
      펠리체몰2019-01-25
    • 2009 서울 스노우 잼 개막- 펠리체 스키협회[국제스키연맹(FIS)] 협찬
      국제스키연맹(FIS)이 주관하는 2009-2010시즌 스노보드 월드컵 '2009 서울 스노잼' 개막식이 11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 특설램프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대회의 빅 에어 경기가 열린다. 11~12일에는 스키점프 및 스노보드 갈라쇼, 프리스타일 쇼 등 이벤트 대회가 열리며 13일에는 월드컵 예선전과 결승 경기가 치러진다. 2009 서울 스노우 잼 개막- 펠리체 스키협회[국제스키연맹(FIS)] 협찬하였습니다~
      펠리체몰2019-01-25
    • 대한스키지도자연맹-협력업체 펠리체입니다.
       대한스키지도자연맹-협력업체 펠리체입니다.
      펠리체몰2019-01-25
    • [펠리체] 겨울이야기 파티 소식
        [펠리체] 겨울이야기 파티소식 2012년 10월20일 (토) 오후 7시부터 11시 국내 유일의 실내스키장을 보유하고 있는 웅진 플레이도시에서 [펠리체]주관으로 클럽파티를 개최한다는 HOT한 소식입니다.   파티를 기획한 펠리체 이창훈님은, 경인 지역 "겨울스포츠 파티 문화"의 정착을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매년 업그레이된 내용으로 파티를 진행하겠다고 합니다.   본행사는 많은 업체의 도움으로 축제의 분위기가 될것으로 생각되어지며, 메인 MC를 맡은 나몰라 패밀리의 입담과, 랩퍼 It item이 여러분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 넣을것 같습니다.    
      펠리체몰2019-01-25
    • 감사합니다!! 겨울이야기 파티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펠리체몰2019-01-25
    • 펠리체후원 OBS스키캠프
            OBS는 본격적인 겨울 스포츠의 시즌을 맞이하여 경기도 양지파인리조트에서 “2013’ 스키보드캠프”를 개최합니다. 양지파인리조트는 서울에서 가장 가깝고 편안하며,안전한 시설로 스키를 배울 수 있도록 최상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OBS는 성인들에게는 잊지못할 추억과 심신을 힐링 할 수 있게 하고,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낭만을 심어 주고, 단체 생활을 통한 심신 훈련으로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스키보드 캠프를 실시하고자 하오니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올 겨울은 OBS와 함께 양지파인리조트에서 기쁨과 추억의 보람찬 겨울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OBS스키캠프는 펠리체가 후원합니다.  OBS스키캠프 자세히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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