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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체F&C, '녹족'으로 요가웨어 라인 론칭!

작성자 펠리체 (ip:)

작성일2019-03-07

조회수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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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체F&C(대표 송영종)가 자체 브랜드 '녹족(NOKJOK)'으로 요가웨어를 론칭한다. 매우 합리적인 가격대와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운동을 자주 하는 소비자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녹족은 스노보드와 스키 관련 기능성 어패럴과 용품, 스포츠웨어와 라이프스타일웨어를 선보이는 전문 기업 펠리체F&C가 2007년 선보인 자체 브랜드다. 때묻지 않은 순수한 자연을 모티브로 자연주의를 강조하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 거칠게 때로는 부드러운 감성을 담아 스포츠 활동에 어울리는 상품을 제안한다.

베이직 반팔 티셔츠류 8900원, 베이직 긴발 티셔츠류 9800원, 브리즈 민소매 7400원, 기능성 민소매 상품군 1만6900~1만7800원, 베이직 레깅스류 7400~8900원, 쇼츠 1만7800원, 기능성 스포츠브라 7500원, 노라인 스포츠 이너팬티 3500원대로 상당히 저렴하고 접근성 높은 가격대로 구성돼 있다.


이런 가격대의 상품군을 제안할 수 있는 이유는 펠리체F&C가 국내와 중국 톈진에 보유하고 있는 자체 생산공장 덕분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02년 설립해 일본 '펠리체'의 한국 에이전트로 활약하며 소매는 물론 대여 시장까지 발을 넓혀 국내 스노보드와 스키 어패럴 분야에서 점유율 25%대를 유지하고 있다.

모든 상품을 한국에서 직접 기획해 자체 생산공장을 통해 연간 12만장 물량을 소화하고 있다. 분야는 스키와 스노보드, 아웃도어, 래시가드, 수영복, 등산복, 요가복 등이다. 주로 온라인 자사몰과 오픈마켓, 종합몰 등 온라인을 위주로 상품을 유통하고 있으며, 펠리체의 경우 백화점과 직영점, 아울렛 등 오프라인 매장도 운영한다.

전개 브랜드는 일본 펠리체, 미국의 셀시우스, 뮤턴트, 자체 브랜드 녹족, 에이콘, TSN, 지프로그 등이다. 펠리체는 라이선스로, 셀시우스와 뮤턴트는 국내 총판을 맡아 전개하고 있다. 자체 생산공장을 무기로 미국과 일본에 수출하는 국내 유명 브랜드들의 OEM생산도 한다. 연매출은 100억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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