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를 잘못 보내서 교환해 달라고, 빠른 교환 부탁드린다고 목요일 낮에 전화 두번이나 했는데, 그리고 자기네들이 잘못 보내놓고 카카오톡친구 신청해서 사진 찍어 보내라 해서 다 했더니 토요일까지 감감 무소식. 그 사이 문 앞에 내놓은 옷은 3일째 방치 그래서 토요일 오후 늦게 전화드렸더니 담당자분 오늘 출근 안했다해서 연락드리라고 하겠다고 했는데 월요일 제가 전화할때까지 감감 무소식. 사실 목요일에 반품 신청하면 그 다음날 금욜에 대부분 가져가고 늦어도 토요일에 회수해 가는데, 월요일 전화하니 주말이 껴서 늦어졌다느니, 요즘 택배물량이 많아져서 그렇다느니(근데 주문시엔 바로 다음 날 왔음), 하다하다 안되니 택배회사에서 누락된거 같다느니 갖은 변명만 늘어놓음 결론적으론 택배회사에 연락조차 안 한 거였음 빨리 교환해달라고 물건 안와서 스키장도 못갔다고 일단 내가 잘못한거 없고 그 쪽에서 잘못했으니 내일까지 물건 오게 먼저 보내주고 회수해 가라니 내일까지 들어가란 보장 못한다고.... 다른 회사지만 똑같은 경우에 미안하다고 자기네들이 잘못 한거니 먼저 물건 보내주고 회수해 가겠다고 그럴때 물건은 담날 바로 왔고 회수는 그 다음날 해갔는데 여기는... 너무 답답해서 환불했는데, 마지막 피날레는 지금 보름이 지날때까지 환불처리가 안됐음 전화했더니 반품한 물건 확인이 안됐다함 어이가 없음 택배 물건 시키면서 이런 회사 처음이라 참고하시라고 첨으로 이런 장문의 글 남겨요 아직도 속이 부글부글

(2020-01-06 10:28:32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